엄마와 함께하는 멜버른 리얼 스쿨링 & 글로벌 체험 캠프 - 2026 호주 멜버른 스쿨링 가족캠프
"교실을 벗어나, 호주에서 배우다"
1. 캠프개요
2.캠프 기본소개
“고민하는 시간은 짧게, 결정은 빠르게 하셔야 합니다.”
왜냐고요? 기억하시는 분들 계실 거예요. 지난 2026년 이번 2월 쿨링 모집 때 벌어졌던 일을요. 제가 블로그에 모집 공고 올리고 나서 어떻게 됐었죠? 정말 거짓말처럼 오픈 딱 “3일” 만에 모든 정원이 마감되었습니다.
그 뒤로도 대기 걸어달라는 전화가 빗발쳤지만, 항공권이며 숙소며 이미 꽉 차버려서 눈물을 머금고 돌려보낼 수밖에 없었던… 그 아쉬웠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래서 이번 2026년 7월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자료가 나오자마자 가장 먼저 우리 블로그 부모님들께. 이번에도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요. 알음알음 소문 듣고 벌써 예약금 묻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설마 여름인데 벌써 차겠어?”라고 방심하시다가 우리 아이에게 정말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그럼 왜 멜버른 스쿨링이 이렇게 오픈런하듯 마감되는지, 이번 여름 프로그램은 무엇이 더 특별해졌는지 하나하나 짚어드릴게요.
3.라임에듀가 이 캠프를 추천하는 이유
제가 수십 년간 수많은 국가의 스쿨링을 진행해왔지만, 멜버른만큼 ‘엄마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곳‘은 드물어요. 이번 여름도 이미 알고 계신분들은 아시는 멜버른의 명문 공립학교인 콜링우드 컬리지(Collingwood College)에서 진행되는데요, 단순한 영어 수업이 아닙니다. 아이들의 마음‘과 생각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이라 제가 자신 있게 추천해 드려요.
저와 함께 멜버른으로 미리 떠나보실까요?
무더운 한국을 탈출! 호주의 7월은 ‘겨울‘입니다
가장 먼저 이 말씀을 드려야겠네요. “원장님, 호주는 더운 나라 아닌가요?” 아니요, 호주는 한국과 계절이 정반대랍니다. 우리가 땀 뻘뻘 흘리는 7월과 8월, 호주 멜버른은 평균 기온 5도에서 13도 사이의 늦가을~초겨울 날씨예요.
에어컨 바람 아래 갇혀 있는 방학이 아니라, 도톰한 카디건과 경량 패딩 하나 걸치고 상쾌하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뛰어노는 방학. 상상만 해도 머리가 맑아지지 않으세요? 공부도 체력이 돼야 하고, 기분이 좋아야 머리에 들어오는 법이잖아요. 멜버른의 청량한 공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최고의 컨디션을 선물해 줄 겁니다.

4. 학교소개 (Collingwood-College)
이번 스쿨링의 핵심은 바로 학교입니다. 단순히 현지 학교 교실에 앉아만 있다 오는 ‘참관 수업‘이 아닙니다.

Collingwood College (콜링우드 컬리지)
이 학교는 멜버른 시티에서 불과 1.5km 떨어진, 아주 접근성 좋은 곳에 위치한 빅토리아주 공립학교입니다. 하지만 위치보다 더 중요한 건 바로 이 학교만의 ‘교육 철학‘이에요.
혹시 ‘발도르프(스테이너) 교육’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루돌프 스테이너의 철학을 공교육에 도입한 학교가 바로 이곳입니다.
요즘 우리 아이들,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 너무 일찍 노출되어 있잖아요. 이곳의 스테이너 프로그램은 전자기기 사용을 줄이고, 대신 아이들의 손과 발, 그리고 감성을 깨웁니다.
- 생각하는 힘, 공감하는 마음: 주입식 교육이 아닌, 아이의 성장 속도를 존중합니다.
- 예술이 녹아있는 수업: 음악, 미술, 공예가 별도 과목이 아니라 매일의 수업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어요.
- 자연 친화적 환경: 3코트 규모의 스포츠 경기장, 야외 학습 공간에서 맘껏 에너지를 발산합니다.

우리 아이가 3주 동안 영어 단어 몇 개 더 외우는 것보다, “아, 학교가 이렇게 즐거운 곳이구나!”, “내가 만든 작품이 이렇게 멋지구나!” 라는 자존감을 채워오는 것. 그게 진짜 스쿨링의 목적 아닐까요?
물론, 현지 학생들과 짝을 이루는 버디 시스템을 통해 생활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건 기본 중의 기본이고요.
5. 전체일정 및 액티비티
3주동안 꽉찬 스쿨링 프로그램과 토요일은 엄마와 가족과 함께하는 멋진 토요 액티비티가 제공됩니다.
🌊 그레이트 오션 로드 (Great Ocean Road)
멜번에서 차로 약 1시간 반 거리의 세계적인 해안 드라이브 코스로 12사도 바위로 대표되는 장엄한 석회암 절벽과 남극해의 파도가 압도적인 풍경을 만듭니다. 호주 자연의 스케일을 가장 극적으로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사진과 영상 모두 압도적입니다.
🚂 퍼핑 빌리 (Puffing Billy Railway)
100년이 넘은 증기기관차를 타고 열대우림 숲속을 달리는 멜번 근교 명소입니다. 객차 밖으로 다리를 내밀고 달리는 독특한 체험이 아이부터 어른까지 큰 인기를 끌고 단데농 산맥의 신선한 공기와 자연을 가장 감성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 필립 아일랜드 (Phillip Island)
해질 무렵 야생 펭귄들이 바다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펭귄 퍼레이드’로 유명한 섬입니다. 호주의 청정 해안과 야생동물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자연 체험지로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이나 커플 여행 모두에게 감동적인 장소로 손꼽힙니다.

6. 숙소와 주변 인프라
아이들 학교 보내고 나면, 이제 어머님의 시간입니다. 제가 스쿨링 상담할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바로 ‘숙소‘입니다. 낯선 타지에서 잠자리마저 불편하면 그건 여행이 아니라 고생이거든요.
이번 프로그램 숙소는 멜버른 시티 중심부(Free Tram Zone 내)에 위치한 풀옵션 서비스 아파트먼트입니다.
- 취사 가능: 주방 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입맛 까다로운 우리 아이들 밥 해먹이기 너무 편해요. (인근에 ‘KT MART’라고 큰 한인 마트도 있답니다!)
- 넓은 공간: 답답한 호텔 방 하나가 아니에요. 거실과 침실이 분리되어 있고, 세탁기/건조기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 최고의 위치: 숙소 바로 앞에서 ‘무료 트램‘을 탈 수 있어요. 학교 갈 때는 버스로 15~20분이면 도착하고, 시티 투어 하기도 환상적이죠.
- 편의시설: 무료 헬스장도 있고, 24시간 리셉션이 있어 안전은 걱정 놓으셔도 됩니다.
아이 학교 보내고 나서, 어머님은 멜버른의 그 유명한 카페 골목(Degraves St)에서 플랫화이트 한 잔의 여유를 즐기세요. 그게 바로 멜버른 라이프니까요.

7. 2026 패키지 비용 안내 (AUD, 호주 달러 기준)
가장 궁금해하실 비용 부분,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등록비, 수업료, 교재비, 숙소비(3주), 공항 픽업, 주말 액티비티가 모두 포함된 금액입니다. (단, 항공권, 식비, 개인 용돈, 여행자 보험, 비자 비용은 별도입니다.)

※ 환율 950원 기준이며, 송금 당일 환율에 따라 원화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8 조기유학 & 캠프전문가 노원장의 한마디
“우리 아이 영어 실력이 늘까요?” 상담 오시는 어머님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입니다.
저는 이렇게 대답해 드려요. “3주 만에 원어민이 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영어를 왜 해야 하는지, 세상이 얼마나 넓고 재미있는 곳인지 ‘깨닫고‘ 올 수는 있습니다.”
멜버른 콜링우드 컬리지에서의 3주는 우리 아이에게 ‘공부‘가 아닌 ‘성장‘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어머님께는 잊고 지냈던 ‘나만의 여유‘를 되찾는 시간이 될 거고요.
인기가 워낙 많은 프로그램이라 조기 마감이 예상됩니다. 2026년 여름,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지금 바로 문의주세요. 우리 아이의 성향에 맞춰 꼼꼼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