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여름 밴쿠버 SSLC 가족 영어캠프
아이와 부모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캐나다 여름방학 프로그램
1.캠프 개요
1-1. 기본 소개
2026년 여름, SSLC(SSLC Language College)가 준비한 English for Children & Families(ECF) 프로그램은 단순한 영어연수가 아닙니다. 이 캠프의 가장 큰 매력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영어를 배우고, 같은 공간에서 같은 시간을 공유하며 성장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보통의 영어캠프는 아이만 참여하거나 성인만 참여하는 경우가 많지만, ECF는 아이, 청소년, 부모 모두가 각자의 연령과 수준에 맞는 커리큘럼으로 나뉘어 학습합니다. 덕분에 가족 전체가 영어라는 같은 목표를 공유하고, 방과 후와 주말에는 함께 현지 문화를 체험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1-2. 참가 대상 및 기간
이 캠프는 만 6세 이상의 어린이부터 부모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 운영 지역: 밴쿠버 캠퍼스
- 6세-12세 기간: 2026년 7월 6일 – 8월 28일 (최대 8주)
- 13-17세 & 성인 기간: 2026년 7월 6일 – 8월 22일 (최대 7주)
참가 기간은 2주 단기 체험부터 8주 장기 몰입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짧은 여름방학을 활용해 다녀오고 싶은 가정은 2~3주 코스를, 본격적으로 언어 몰입 효과를 얻고자 하는 가정은 6~8주 과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유연성 덕분에 각 가정의 일정과 목표에 맞춘 맞춤형 학습이 가능합니다.

1-3. 프로그램 목표
이 캠프의 궁극적인 목표는 “영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서 “영어로 배우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있습니다.
아이들(6~12세)은 언어 기초를 흥미롭게 다지고,
청소년(13~17세)은 본격적인 ESL 수업을 통해 학문적 영어에 도전하며,
부모님은 생활영어와 아카데믹 영어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 수업 옵션)
결국 가족 모두가 한 공간에서 각자 성장하는 동시에, 같은 목표를 공유하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는 단순한 어학 연수가 아닌 “가족형 유학 체험”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2.수업 및 커리큘럼
2-1. 어린이 프로그램 (6~12세)
아이들을 위한 수업은 TESL Canada 인증을 받은 전문 교사들이 지도합니다. 수업은 단순히 문법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게임, 그룹 프로젝트, 실험, 역할극 등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매주 학문적 테마가 정해져 있으며, 예를 들어 ‘캐나다 문화’, ‘스포츠’, ‘영화’, ‘동물’, ‘우주’ 같은 주제를 중심으로 새로운 어휘와 표현을 배우고, 마지막에는 발표를 통해 정리합니다. 이런 과정은 아이들이 단순히 단어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영어를 실제 상황에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도구로 익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주중에는 현장학습(Field Trip)이 포함되어 있어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밴쿠버에서는 스탠리 파크와 밴쿠버 아쿠아리움, 토론토에서는 리플리 아쿠아리움과 온타리오 과학센터 같은 장소를 방문하며, 교실에서 배운 단어들을 자연스럽게 사용해 보는 것이지요. 아이들에게는 이 시간이 영어를 “살아 있는 언어”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됩니다.


2-2. 청소년 프로그램 (13~17세)
청소년들은 성인반과 동일한 ESL 정규 과정에 합류합니다. 단순히 일상 회화뿐 아니라 학문적 영어(Academic English)와 발표·토론 훈련을 통해, 장차 해외 유학이나 대학 진학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들에게는 “영어로 배우는 학습 경험”이 큰 자산이 됩니다. 예를 들어, 수업 중 진행되는 에세이 작성, 토론, 그룹 프로젝트는 한국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학습 방식입니다. 이런 경험은 영어 실력뿐 아니라, 사고력과 자기표현력까지 동시에 키워주어 향후 진학과 학업에 큰 도움이 됩니다.

2-3. 성인 프로그램 (부모·보호자)
부모님이나 보호자 역시 오전에는 영어수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생활 영어를 배우며 현지에서 아이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 아카데믹 영어 과정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오후에는 자유시간을 활용해 도시 탐방을 하거나 자녀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구조는 부모에게도 영어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동시에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놓치지 않게 해줍니다.
3.생활 및 지원
- 숙소: 원하면 홈스테이를 선택할 수 있어, 현지 가정과 함께 생활하며 영어와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습니다.
- 안전 관리: 아이들의 점심시간에는 교사가 반드시 감독하며, 6~12세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가 동반해야 합니다.
- 편의 제공: 공항 픽업, 드롭오프, 의료보험 등도 체계적으로 제공되어 처음 캐나다를 경험하는 가족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4.비용 안내
- 등록비: 첫째 자녀 $180 / 둘째 자녀부터 $80
- 학비: 주 $495 (2~4주), 주 $470 (5~8주)
- 교재비: $130~175
- 홈스테이 배정비: $260 (첫째), $160 (둘째 이상)
- 공항 픽업: $150 / 드롭오프: $130
- 의료보험: $3.0/일
부모님과 아이가 모두 수업에 참여하는 경우 홈스테이 신청이 가능하고
아이만 수업을 참가하게 될 경우에는 개인숙소를 이용해야 합니다.
아이와 부모가 동시에 참여할 수 있고, ESL 수업·액티비티·문화체험까지 포함된 종합형 패키지라는 점에서 충분히 값어치 있는 투자라 할 수 있습니다.
5.캠프 기대 효과
- 아이들의 영어 자신감: 매일 교실과 현장학습을 통해 영어를 직접 사용하면서,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이 크게 줄어듭니다.
- 청소년의 학문적 성장: 정규 ESL 과정에 합류하면서 실제 해외 유학과 동일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는 향후 캐나다·미국·영국 대학 진학 준비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 부모와 자녀의 유대 강화: 같은 캠퍼스에서 같은 목표를 공유하면서 학습하기 때문에, 부모와 자녀 사이의 공감대와 유대가 깊어집니다.
- 가족 전체의 글로벌 경험: 수업뿐 아니라 다양한 액티비티와 현장학습을 통해 캐나다 문화를 온 가족이 함께 경험합니다.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문화를 배우고 느낄 수 있습니다.
- 장기 유학 준비: 향후 가족 유학이나 자녀의 조기 유학을 고려하는 가정에는, 안전하게 미리 경험해 보는 체험판과 같은 기회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