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월에 무사히 BICC 졸업을 마치고 영국 University of Birmingham에서 물리학과에 입학 예정인 이다훈입니다
BICC 입학 예정이거나 고민 중인 학생들에게 짧게나마 조언과 팁 그리고 제 경험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고3까지 한국에서 공부하고 고등학교 졸업 후 유학을 간 케이스입니다"
물리학을 공부하고 싶은 마음은 어릴 적부터 가지고 있던 꿈이었고 가능하다면 순수 학문으로 유명한 미국, 영국, 캐나다와 같은 해외에서 대학을 다니고 싶었습니다
저 역시 남들과 같은 수험생이었기에 평범한 대학 진학과 유학이라는 큰 도전 사이에서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막상 해외 대학교 진학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아무런 정보도 없었던 저는 구체적으로 어떤 과정을 통해 입학이 가능하며, 어떤 조건이 필요하고
어느 정도의 대학까지 지원할 수 있을지 또 유학 비용 등에 대해 인터넷으로 알아보는 데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때 몇 곳의 유학원에 우선 전화를 하였고 그중에 신뢰가 가는 두 곳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제가 최종적으로 선택했던 유학원은 라임에듀케이션이었습니다.
저는 생명과학을 제외한 BICC에 있는 모든 수학, 과학 코스를 들었는데요.
사실 흔한 케이스는 아니며, 대부분 이과 계열 학생들도 문과계열 과목을 같이 듣습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내가 스스로 듣고 싶은 코스를 선택할 수 있는 점이 BICC의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상대적으로 영어로 길게 지문을 읽고 에세이를 써야 하는 문과 과목을 기피했고 계산기와 공식을 쓰는 수학, 물리, 화학을 좋아했습니다.
그렇기에 타임 테이블을 저에게 맞춰서 효율적으로 구성한 코스들이었죠.
학기마다 코스명을 적어서 테드쌤께 보내고 컨펌받는 과정이 정말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각 전공마다 대학에서 요구하는 필수 코스들이 있기 때문에 미리 대학 리서치를 통해 남들보다 빨리 준비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테드쌤이 굉장히 강조하시는 부분이고,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기도 해요.
처음에는 전화를 통해 저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고 고3 1학기 여름방학 때 부모님과 함께
유학원을 직접 방문하여 보다 구체적으로 현실적인 유학에 대하여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라임 유학원은 현재 저의 상황을 고려하여 가장 좋은 선택을 하도록 방향성을 제시해 주었고, 최종적으로 BICC에 입학하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미 영국 대학이라는 목표는 확실했고 영국 대학을 진학하는 방법에 대해서 2가지를 제시해 주셨는데
하나는 영국의 파운데이션 과정 그리고 또 하나는 제가 선택한 BICC였습니다.
라임에듀케이션 선생님은 두 가지 옵션에 대한 각각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정말 객관적으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어떤 옵션으로 해도 일장일단이 있고 그 역시 양면성을 가지고 있었으나 저는 부모님의 경제적인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여드리고 싶어서
영국보다 비용적으로 부담이 적은 BICC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방법을 취하더라도 영국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다면 굳이 더 고비용의 프로그램을 선택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BICC 학교생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기에 바로 12학년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영어 과목은 ESL 과정부터 수강했습니다.
저는 영어 과목을 제외하고 총 6과목(MHF4U, SPH4U, MCV4U, SNC4M, MDM4U, SCH4U)을 들었고, 최종 성적은 평균 95.6을 받았습니다
제 주변에서도 각 학기마다 이 때문에 혼나는 친구들을 많이 봤고 심지어 졸업이 늦어지거나 한 학기에 무리하게 과목들을 수강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결국 코스 선택이 분명 BICC에서의 첫 단추가 될 것이고 내가 공부해야 하는 과목들이 되기 때문에 성공적인 학교 생활과 안정적인 내신을 얻기 위해서는
신중하고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는 방향으로 타임 테이블을 짜야만 합니다.
캐나다에서 1년 동안 살면서 유학을 결심한 순간부터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바로 영어입니다.
저는 해외에서 살아본 경험도 없고 한국에서도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기에 해외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필요한 IELTS 시험을 준비하는데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보다 어릴 때부터 해외에 살아서 영어를 잘하는 친구들이 정말 부러웠습니다.
BICC 특성상 한국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영어 실력이 생각보다 빠르게 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모든 과제와 시험, 수업들이 영어로 진행되기에 한국에 있을 때보다는 확실히 실력이 늘었지만 IELTS 점수를 맞추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공부가 필수였습니다.
BICC에 입학하기 전에 IELTS 오버롤 6.5 정도만 만들어 놓는다면 정말 편하고 부담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고
나중에 대학에서 요구하는 점수를 맞추기도 굉장히 편해집니다.
이 얘기는 저를 진행해 주신 라임유학원 선생님께서도 누누이 말씀해 주신 내용이기도 합니다
저도 영어가 가장 큰 난관이었고 IELTS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기 때문에 IELTS 공부는 꼭 미리미리 점수를 맞춰 놓으라는 말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BICC에 오기로 한 유학을 결심한 목적을 잃지 말자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초심을 잃지 말자는 뜻인데요"
제가 BICC에 온 목적은 대학에 가기 위해서였고 유학을 결심한 이유는 해외에서 대학을 다니며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해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가고 싶은 학교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학교에서 요구하는 학업 성적과 여러 요구사항을 충족해야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1년 동안 정말 바쁘게 살았습니다.
자신에게 떳떳할 정도로 노력했다면 분명 BICC에서 원하는 성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처럼 상대평가가 아니기 때문에 내가 노력한 만큼 성적이 나오기 때문이죠.
즉, 하루하루 성실하게 테스트 준비와 과제, 영어 공부를 하고 쉴 때는 누구보다 재미있게 여행도 다니고
펍에서 스트레스도 풀면서 한국과 다른 문화도 경험하는 것이 가장 성공적인 유학 생활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1년 동안 토론토에서 BICC를 다닌 것이 전부인 유학생이라 누구에게 조언해 줄 위치는 아니지만
1년 전 저처럼 누군가에게는 이 조언이 자신감을 주고 BICC에 적응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끝으로, 유학을 가기 전과 토론토에 있는 동안에도 항상 먼저 연락 주시고 궁금한 것을 물어보면 빠르게 해결해 주시는 든든한
라임에듀케이션 노재숙 선생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학기가 끝날 때마다 제 성적을 체크해 주시고 또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셔서 정말 의지를 많이 한 것 같습니다.
다른 아이들을 보면 BICC에 오면 자신들을 진행해 준 유학원에서 더 이상 연락이 오지 않거나 연락하지 않는 친구들도 많았는데 저는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운이 좋다기 보다 저와 제 부모님이 좋은 선생님을 선택했던 좋은 안목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계신 라임에듀케이션 노재숙 선생님 뿐만 아니라 토론토 현지에 있는 라임에듀케이션 사무실은 BICC에서 걸어서 6분 거리라 제가 궁금한 게 있으면
언제든지 찾아가서 질문할 수 있었고 또 현지의 담당 선생님들도 제가 힘들어하거나 흔들릴 때 많은 저를 잘 다잡아주셨고
또 부족한 과목에 대해 도움이 필요할 때 서포트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 주시고 노력해 주셨습니다.
저는 BICC에서 공부하는 1년 동안 정말이지 테드쌤, 한국 선생님, 캐나다 현지 선생님들까지 3중 케어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영국대학 가는 비자도 먼저 알아서 다 준비해 주신 선생님께 거듭 감사함을 전하며 영국 가기 전까지 끝까지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월에 무사히 BICC 졸업을 마치고 영국 University of Birmingham에서 물리학과에 입학 예정인 이다훈입니다
BICC 입학 예정이거나 고민 중인 학생들에게 짧게나마 조언과 팁 그리고 제 경험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고3까지 한국에서 공부하고 고등학교 졸업 후 유학을 간 케이스입니다"
물리학을 공부하고 싶은 마음은 어릴 적부터 가지고 있던 꿈이었고 가능하다면 순수 학문으로 유명한 미국, 영국, 캐나다와 같은 해외에서 대학을 다니고 싶었습니다
저 역시 남들과 같은 수험생이었기에 평범한 대학 진학과 유학이라는 큰 도전 사이에서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막상 해외 대학교 진학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아무런 정보도 없었던 저는 구체적으로 어떤 과정을 통해 입학이 가능하며, 어떤 조건이 필요하고
어느 정도의 대학까지 지원할 수 있을지 또 유학 비용 등에 대해 인터넷으로 알아보는 데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때 몇 곳의 유학원에 우선 전화를 하였고 그중에 신뢰가 가는 두 곳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제가 최종적으로 선택했던 유학원은 라임에듀케이션이었습니다.
저는 생명과학을 제외한 BICC에 있는 모든 수학, 과학 코스를 들었는데요.
사실 흔한 케이스는 아니며, 대부분 이과 계열 학생들도 문과계열 과목을 같이 듣습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내가 스스로 듣고 싶은 코스를 선택할 수 있는 점이 BICC의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상대적으로 영어로 길게 지문을 읽고 에세이를 써야 하는 문과 과목을 기피했고 계산기와 공식을 쓰는 수학, 물리, 화학을 좋아했습니다.
그렇기에 타임 테이블을 저에게 맞춰서 효율적으로 구성한 코스들이었죠.
학기마다 코스명을 적어서 테드쌤께 보내고 컨펌받는 과정이 정말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각 전공마다 대학에서 요구하는 필수 코스들이 있기 때문에 미리 대학 리서치를 통해 남들보다 빨리 준비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테드쌤이 굉장히 강조하시는 부분이고,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기도 해요.
처음에는 전화를 통해 저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고 고3 1학기 여름방학 때 부모님과 함께
유학원을 직접 방문하여 보다 구체적으로 현실적인 유학에 대하여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라임 유학원은 현재 저의 상황을 고려하여 가장 좋은 선택을 하도록 방향성을 제시해 주었고, 최종적으로 BICC에 입학하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미 영국 대학이라는 목표는 확실했고 영국 대학을 진학하는 방법에 대해서 2가지를 제시해 주셨는데
하나는 영국의 파운데이션 과정 그리고 또 하나는 제가 선택한 BICC였습니다.
라임에듀케이션 선생님은 두 가지 옵션에 대한 각각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정말 객관적으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어떤 옵션으로 해도 일장일단이 있고 그 역시 양면성을 가지고 있었으나 저는 부모님의 경제적인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여드리고 싶어서
영국보다 비용적으로 부담이 적은 BICC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방법을 취하더라도 영국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다면 굳이 더 고비용의 프로그램을 선택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BICC 학교생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기에 바로 12학년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영어 과목은 ESL 과정부터 수강했습니다.
저는 영어 과목을 제외하고 총 6과목(MHF4U, SPH4U, MCV4U, SNC4M, MDM4U, SCH4U)을 들었고, 최종 성적은 평균 95.6을 받았습니다
제 주변에서도 각 학기마다 이 때문에 혼나는 친구들을 많이 봤고 심지어 졸업이 늦어지거나 한 학기에 무리하게 과목들을 수강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결국 코스 선택이 분명 BICC에서의 첫 단추가 될 것이고 내가 공부해야 하는 과목들이 되기 때문에 성공적인 학교 생활과 안정적인 내신을 얻기 위해서는
신중하고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는 방향으로 타임 테이블을 짜야만 합니다.
캐나다에서 1년 동안 살면서 유학을 결심한 순간부터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바로 영어입니다.
저는 해외에서 살아본 경험도 없고 한국에서도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기에 해외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필요한 IELTS 시험을 준비하는데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보다 어릴 때부터 해외에 살아서 영어를 잘하는 친구들이 정말 부러웠습니다.
BICC 특성상 한국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영어 실력이 생각보다 빠르게 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모든 과제와 시험, 수업들이 영어로 진행되기에 한국에 있을 때보다는 확실히 실력이 늘었지만 IELTS 점수를 맞추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공부가 필수였습니다.
BICC에 입학하기 전에 IELTS 오버롤 6.5 정도만 만들어 놓는다면 정말 편하고 부담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고
나중에 대학에서 요구하는 점수를 맞추기도 굉장히 편해집니다.
이 얘기는 저를 진행해 주신 라임유학원 선생님께서도 누누이 말씀해 주신 내용이기도 합니다
저도 영어가 가장 큰 난관이었고 IELTS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기 때문에 IELTS 공부는 꼭 미리미리 점수를 맞춰 놓으라는 말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BICC에 오기로 한 유학을 결심한 목적을 잃지 말자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초심을 잃지 말자는 뜻인데요"
제가 BICC에 온 목적은 대학에 가기 위해서였고 유학을 결심한 이유는 해외에서 대학을 다니며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해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가고 싶은 학교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학교에서 요구하는 학업 성적과 여러 요구사항을 충족해야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1년 동안 정말 바쁘게 살았습니다.
자신에게 떳떳할 정도로 노력했다면 분명 BICC에서 원하는 성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처럼 상대평가가 아니기 때문에 내가 노력한 만큼 성적이 나오기 때문이죠.
즉, 하루하루 성실하게 테스트 준비와 과제, 영어 공부를 하고 쉴 때는 누구보다 재미있게 여행도 다니고
펍에서 스트레스도 풀면서 한국과 다른 문화도 경험하는 것이 가장 성공적인 유학 생활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1년 동안 토론토에서 BICC를 다닌 것이 전부인 유학생이라 누구에게 조언해 줄 위치는 아니지만
1년 전 저처럼 누군가에게는 이 조언이 자신감을 주고 BICC에 적응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끝으로, 유학을 가기 전과 토론토에 있는 동안에도 항상 먼저 연락 주시고 궁금한 것을 물어보면 빠르게 해결해 주시는 든든한
라임에듀케이션 노재숙 선생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학기가 끝날 때마다 제 성적을 체크해 주시고 또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셔서 정말 의지를 많이 한 것 같습니다.
다른 아이들을 보면 BICC에 오면 자신들을 진행해 준 유학원에서 더 이상 연락이 오지 않거나 연락하지 않는 친구들도 많았는데 저는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운이 좋다기 보다 저와 제 부모님이 좋은 선생님을 선택했던 좋은 안목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계신 라임에듀케이션 노재숙 선생님 뿐만 아니라 토론토 현지에 있는 라임에듀케이션 사무실은 BICC에서 걸어서 6분 거리라 제가 궁금한 게 있으면
언제든지 찾아가서 질문할 수 있었고 또 현지의 담당 선생님들도 제가 힘들어하거나 흔들릴 때 많은 저를 잘 다잡아주셨고
또 부족한 과목에 대해 도움이 필요할 때 서포트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 주시고 노력해 주셨습니다.
저는 BICC에서 공부하는 1년 동안 정말이지 테드쌤, 한국 선생님, 캐나다 현지 선생님들까지 3중 케어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영국대학 가는 비자도 먼저 알아서 다 준비해 주신 선생님께 거듭 감사함을 전하며 영국 가기 전까지 끝까지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