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저희와 한번의 이메일 문의, 한통의 전화 상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수년간의 경험과 시행착오, 실패와 경험의 노하우를 통한 더 폭넓은 진로 제시와 정확한 상담이 자녀들의 조기 유학을 결심하시는 학부모님 그리고 미래 고민이 가득한 중, 고등학생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매번 깨달아갑니다
지금의 고객이 마지막 고객인것처럼
항상 지금의 고객이 저희의 마지막 고객인것처럼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전세계 수많은 상위 명문대 입결로 증명한 노하우를 통해서
라임을 선택해 주신 학생들에게 최선의 꽃길을 제시해드리겠습니다 늘 덕분입니다. 라임 에듀케이션 전스탭 일동
* 진학대학 / 전공: Kings College London / Computer Science
안녕하세요 저는 영국 Kings College London에서 컴퓨터 사이언스 전공으로 입학한 이선규라고 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재수를 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해서 캐나다 센티니얼 컬리지에서 컴퓨터 엔지니어링으로 입학을 했었습니다. 여기서 2년간 잘 공부하고 4년제 대학으로 트랜스퍼 하는 것을 목표로 캐나다에 왔는데, 한학기 공부하면서 편입을 준비하는 선배들을 보고 놀랐습니다. 좋은 학점을 받아도 인터넷에 나와 있는 내용처럼 명문대 편입이 잘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월학기에 입학했던 저는 여름방학동안 많이 고민을 하던 끝에 4년제로 바로 입학할수 있는 방법으로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제 고등학교 내신성적으로는 명문대는 커녕 토론토에 있는 4년제 대학 문턱도 어렵다는 현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낙심하던 찰나에 유학원을 여러군데 알아보다가, 친구에게 적극적인 추천을 받고 라임유학원을 찾았습니다. 라임유학원에서 이태건 실장님을 만나서 상담을 하였고, 제 이야기를 다 들어보시더니 제가 국제학교에서 고 3을 과정을 다시 공부하면, 캐나다의 4년제 명문대학 아니 제가 어렸을 때부터 로망했던 영국대학으로도 파운데이션 없이 입학할 수 있다는 희소식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라임유학원의 이태건 실장님의 지도하에 토론토에 국제학교에서 다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저는 공부하는 습관이 잘못 들었고 공부를 진득이 하지않고 요령을 피우기만 해서 어느정도 성적이 나온다음에는 그 이상이 잘 안나왔습니다. 그럴때마다 이태건 실장님이 저를 옆에 두시고 채찍도 하시고 당근도 주시고 특히 아이엘츠 스피킹과 롸이팅이 잘 안나오는 저를 연습시켜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나이도 있고 하여 껄렁껄렁해서 실장님이 많이 속상하셨을꺼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과목선정과 부족한 영어에 대해서 과외도 붙여주시고 주말에도 직접 나오셔서 저랑 연습해주시는 것을 보고 매우 감사했습니다. 업무시간도 있는데 공부할 곳이 필요하면 저녁시간에도 사무실에서 퇴근안하시고 쉬는날도 역시 무시하시고 나오셔서 자습을 하게 해주셨습니다.
유학원은 다 상업적이고 가식적인 곳이 많다고 후기들도 보고 그래서 별 기대가 없었는데 추천받고 와서 그런지 라임은 경험해보니까 확실히 특별하고 달랐습니다. 우리 츤데레 이태건 형님 많이 생각나네요.
캐나다 교육은 장점이 많은거 같아요. 국가를 고민하는 유학생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나라 입니다. 그리고 만약 대학을 가실 친구들이라면 단연 토론토를 가시는게 맞고요 그리고 라임의 이태건 실장님을 만나신다면 반은 이미 성공하신겁니다.
* 관리기간: 1년
* 진학대학 / 전공: Kings College London / Computer Science
안녕하세요 저는 영국 Kings College London에서 컴퓨터 사이언스 전공으로 입학한 이선규라고 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재수를 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해서 캐나다 센티니얼 컬리지에서 컴퓨터 엔지니어링으로 입학을 했었습니다. 여기서 2년간 잘 공부하고 4년제 대학으로 트랜스퍼 하는 것을 목표로 캐나다에 왔는데, 한학기 공부하면서 편입을 준비하는 선배들을 보고 놀랐습니다. 좋은 학점을 받아도 인터넷에 나와 있는 내용처럼 명문대 편입이 잘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월학기에 입학했던 저는 여름방학동안 많이 고민을 하던 끝에 4년제로 바로 입학할수 있는 방법으로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제 고등학교 내신성적으로는 명문대는 커녕 토론토에 있는 4년제 대학 문턱도 어렵다는 현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낙심하던 찰나에 유학원을 여러군데 알아보다가, 친구에게 적극적인 추천을 받고 라임유학원을 찾았습니다. 라임유학원에서 이태건 실장님을 만나서 상담을 하였고, 제 이야기를 다 들어보시더니 제가 국제학교에서 고 3을 과정을 다시 공부하면, 캐나다의 4년제 명문대학 아니 제가 어렸을 때부터 로망했던 영국대학으로도 파운데이션 없이 입학할 수 있다는 희소식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라임유학원의 이태건 실장님의 지도하에 토론토에 국제학교에서 다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저는 공부하는 습관이 잘못 들었고 공부를 진득이 하지않고 요령을 피우기만 해서 어느정도 성적이 나온다음에는 그 이상이 잘 안나왔습니다. 그럴때마다 이태건 실장님이 저를 옆에 두시고 채찍도 하시고 당근도 주시고 특히 아이엘츠 스피킹과 롸이팅이 잘 안나오는 저를 연습시켜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나이도 있고 하여 껄렁껄렁해서 실장님이 많이 속상하셨을꺼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과목선정과 부족한 영어에 대해서 과외도 붙여주시고 주말에도 직접 나오셔서 저랑 연습해주시는 것을 보고 매우 감사했습니다. 업무시간도 있는데 공부할 곳이 필요하면 저녁시간에도 사무실에서 퇴근안하시고 쉬는날도 역시 무시하시고 나오셔서 자습을 하게 해주셨습니다.
유학원은 다 상업적이고 가식적인 곳이 많다고 후기들도 보고 그래서 별 기대가 없었는데 추천받고 와서 그런지 라임은 경험해보니까 확실히 특별하고 달랐습니다. 우리 츤데레 이태건 형님 많이 생각나네요.
캐나다 교육은 장점이 많은거 같아요. 국가를 고민하는 유학생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나라 입니다. 그리고 만약 대학을 가실 친구들이라면 단연 토론토를 가시는게 맞고요 그리고 라임의 이태건 실장님을 만나신다면 반은 이미 성공하신겁니다.
그럼 나중에 군대 제대하고 한번 토론토에 놀러가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