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기간: 1년
* 진학대학 / 전공: Queen’s University – Computing
안녕하세요. 저는 퀸즈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김태리입니다. 캐나다에서 1년 국제학교 다니고 졸업하고, 퀸즈대학교에 합격을 했습니다.
사실 저는 처음에는 제 동생의 조기유학과 함께 어학연수를 진행하다 캐나다 컬리지 입학을 계획하고 유학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어학연수를 진행하면서, 라임에듀케이션의 상담과 지도로 패스웨이라고 하는 수업도 마쳤고, 이를 통해 이미 컬리지 입학이 확정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학연수 기간 중 컬리지 입학은 물론 전반적인 진로에 대해 제 동생과 많은 상담을 받았고, 결과적으로는 제가 희망하던 컴퓨터 관련 전공은, 컬리지 과정보다 높은 학위과정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리게 됬어요.
솔직히 이미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도 입학했다가 컬리지 입학으로 진로를 바꿨던 차에 너무 많은 고민이 되었고, 그래서인지 아마 그 고민했던 시기가 제 유학생활 중 가장 혼란스러웠던 시기였던 것 같아요. 스스로 괜한 욕심을 부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입학할 수 있을까? 너무 걱정스럽고 고민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라임에듀에 소속되어 관리를 받으며 조기유학을 진행하던 제 동생을 봐왔기 때문에, 라임에듀 이태건 팀장님의 상담을 믿고, 늦었지만 용기내어 12학년을 다시 진행하고, 유니버시티로의 입학을 결심하게 되었어요.
솔직히 전 많이 게으른 성격이에요. 최고의 성과보단, 그럭저럭 평균만 만들면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이제껏 살아왔는데, 이를 솔직히 말씀드렸고, 이태건 팀장님은 이런 제 상태를 들으시고는 저의 대입을 위해 단계별로 가이드라인과, 가상의 학업플랜을 많이 만들어 주셨어요. 처음에는 단순히 학교를 입학하는데 왜 그런 복잡한 절차가 필요할까 처음엔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12학년 입학 후 첫 학기 진행 중 응시한 아이엘츠 시험의 좋은 않은 결과를 받은 이후부터 그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상황별 가상의 학업플랜과 문제발생 시 대응할 가이드라인을 따라가니 충분히 부족한 성과를 침착하게 바로잡았을 뿐만 아니라, 심적으론 여느 대입 준비생처럼 학업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지만, 학업진행에 대한 고민은 전혀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모든 상황에 준비가 되어 있는 느낌 이였어요. Step By Step으로 팀장님의 가이드를 따르다 보니 기대하지 않았던 토론토 대학, 퀸즈 대학이란 캐나다 최고의 명문대학에 합격했고, 1학년과정을 마친 지금도 가끔 믿기지 않아요.
유학을 생각하는 여러분들도 꼭 라임에듀케이션에서 유학을 함께하세요!
* 관리기간: 1년
* 진학대학 / 전공: Queen’s University – Computing
안녕하세요. 저는 퀸즈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김태리입니다. 캐나다에서 1년 국제학교 다니고 졸업하고, 퀸즈대학교에 합격을 했습니다.
사실 저는 처음에는 제 동생의 조기유학과 함께 어학연수를 진행하다 캐나다 컬리지 입학을 계획하고 유학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어학연수를 진행하면서, 라임에듀케이션의 상담과 지도로 패스웨이라고 하는 수업도 마쳤고, 이를 통해 이미 컬리지 입학이 확정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학연수 기간 중 컬리지 입학은 물론 전반적인 진로에 대해 제 동생과 많은 상담을 받았고, 결과적으로는 제가 희망하던 컴퓨터 관련 전공은, 컬리지 과정보다 높은 학위과정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리게 됬어요.
솔직히 이미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도 입학했다가 컬리지 입학으로 진로를 바꿨던 차에 너무 많은 고민이 되었고, 그래서인지 아마 그 고민했던 시기가 제 유학생활 중 가장 혼란스러웠던 시기였던 것 같아요. 스스로 괜한 욕심을 부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입학할 수 있을까? 너무 걱정스럽고 고민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라임에듀에 소속되어 관리를 받으며 조기유학을 진행하던 제 동생을 봐왔기 때문에, 라임에듀 이태건 팀장님의 상담을 믿고, 늦었지만 용기내어 12학년을 다시 진행하고, 유니버시티로의 입학을 결심하게 되었어요.
솔직히 전 많이 게으른 성격이에요. 최고의 성과보단, 그럭저럭 평균만 만들면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이제껏 살아왔는데, 이를 솔직히 말씀드렸고, 이태건 팀장님은 이런 제 상태를 들으시고는 저의 대입을 위해 단계별로 가이드라인과, 가상의 학업플랜을 많이 만들어 주셨어요. 처음에는 단순히 학교를 입학하는데 왜 그런 복잡한 절차가 필요할까 처음엔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12학년 입학 후 첫 학기 진행 중 응시한 아이엘츠 시험의 좋은 않은 결과를 받은 이후부터 그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상황별 가상의 학업플랜과 문제발생 시 대응할 가이드라인을 따라가니 충분히 부족한 성과를 침착하게 바로잡았을 뿐만 아니라, 심적으론 여느 대입 준비생처럼 학업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지만, 학업진행에 대한 고민은 전혀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모든 상황에 준비가 되어 있는 느낌 이였어요. Step By Step으로 팀장님의 가이드를 따르다 보니 기대하지 않았던 토론토 대학, 퀸즈 대학이란 캐나다 최고의 명문대학에 합격했고, 1학년과정을 마친 지금도 가끔 믿기지 않아요.
유학을 생각하는 여러분들도 꼭 라임에듀케이션에서 유학을 함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