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저희와 한번의 이메일 문의, 한통의 전화 상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수년간의 경험과 시행착오, 실패와 경험의 노하우를 통한 더 폭넓은 진로 제시와 정확한 상담이 자녀들의 조기 유학을 결심하시는 학부모님 그리고 미래 고민이 가득한 중, 고등학생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매번 깨달아갑니다
항상 지금의 고객이 저희의 마지막 고객인것처럼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전세계 수많은 상위 명문대 입결로 증명한 노하우를 통해서
라임을 선택해 주신 학생들에게 최선의 꽃길을 제시해드리겠습니다
늘 덕분입니다.
라임 에듀케이션 전스탭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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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 서비스: 토론토 자녀 교육청 단기 스쿨링 등록
육아휴직을 내고 육아휴직을 내년 2025으로 스타트할까 , 아님 올해 아이 2학년일때 스타트할까, 고민에 고민을 이어 하다가 결론적으로 2024년 겨울로 결정을 하고,
해외 스쿨링을 목표로 여러 유학원에 방문을 하고 상담을 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니, 유학원도 거의 8군데가 넘는 곳을 다녀봤고, 다니다 보니 진심으로 대해주는 유학원이 점점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상담을 하면서 딱 느낌이 오기 시작하는 유학원이 라임에듀케이션이었어요.
'거품없고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해 주신다는 느낌' 이었습니다.
ETA 6개월 무비자로 갈 수 있는 캐나다 벤쿠버or토론토 정보수집 중에 상담 예약을 하고 갔고, 대표님이 마침 캠프 모집 시즌이라 한국에 계셨던 지라 직접 상담 해 주셨어요.
우선 정말 디테일하게 저에게 현재 필요한 부분과 저의 생활 패턴(?) 등을 물어보셨고, 이런 저런 이야기 들으시고는 제가 이미 많이 찾아 본 벤쿠버나 토론토 노스욕은 비추하셨습니다. 제가 원하는데로 아이 케어도 하고 엄마의 생활도 심심치 않게 이런 거라면 치안 좋은 토론토의 어퍼비치 라는 곳도 정말 좋다 라고 정보를 주셨고, 지역을 이렇게 추릴 수 있었어요. 그리고 유학원까지 라임으로 완벽하게 정할 수 있었고요.
라임 유학원은... 정말 우리가족에게 감사한 마음이 큰 유학원이예요.
한국에선 대표님이 상담을 진짜 신경써서 진행해주시고. 그다음에는 강남지사 이팀장님께서 끝까지 어렌지 해 주셨고, 토론토 도착하니 현지 토론토 지사에서도 많은 도움을 주셨거든요.
토론토 지사장님께서는 도착 첫 날 서류를 전달해주시기 위해서 직접 저희 집까지 와주셨고, 현지 조앤 팀장님도 야무진 일처리와 정확한 피드백으로 불안감을 해소 시켜 주셨어요. 도착하고 사실 해프닝이 엄청 많았는데... 현지 유학원이랑 소통하고 도움받지 않았다면 어떻게 지나갔을까 싶을 정도네요.
그리고 동료라면 정말 이런 분들과 같이 일하고 싶고 칭찬 해 주고 싶을 정도!!
Perfection!!! 이었습니다.
엄마의 휴식, 그리고 겸사겸사 아이의 영어와 새로운 경험 획득을 위해 택했던 캐나다 토론토행.
서칭부터 준비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했고, 정보 필터링이 정말 특히 중요했는데 덕분에 매우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