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후기
한 통의 전화로 시작된 인연들
대부분 저희와 한번의 이메일 문의,
한통의 전화 상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수년간의 경험과 시행착오,
실패와 경험의 노하우를 통한
더 폭넓은 진로 제시와 정확한 상담이
자녀들의 조기 유학을 결심하시는
학부모님 그리고 미래 고민이 가득한
중, 고등학생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매번 깨달아갑니다.
지금의 고객이 마지막인 것처럼
항상 지금의 고객이
저희의 마지막 고객인 것처럼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전세계 수많은 상위 명문대 입결로 증명한
노하우를 통해서 라임을 선택해 주신
학생들에게 최선의 꽃길을
제시해드리겠습니다.
늘 덕분입니다. 라임 에듀케이션 전스탭 일동
영상 후기
학생 & 학부모 실제 카톡 후기
학생들에겐 친근하고 부담 없게, 하지만 때론 엄하고 확실하게.
부모님은 불안하시지 않고 정확한 길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라임 에듀케이션은 20년 넘는 경력동안 계속해서 노력합니다.












합격생 입학허가서




















고객들이 직접 작성한 소중한 후기
EF 연수 솔직 후기
작성자
김OO
작성일
2025-10-29 16:11
조회
14
1️⃣ 기본 정보
연수 도시 / 캠퍼스: 벤쿠버 / EF벤쿠버
연수 기간:3개월
수업 과정(Level / Intensive / General 등): B1-2
숙소 형태 (기숙사 / 홈스테이): 기숙사
2️⃣ EF 어학연수를 선택한 이유
많은 어학원 중 EF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 아시아계가 적다는 이유를 들어서
캐나다를 연수지로 고른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 사촌동생의 추천으로 인하여

3️⃣ 수업과 학교 생활
EF의 수업 방식(인터랙티브 수업, 소그룹, 테마수업 등)은 어땠나요?
- 수업 내용은 좋았습니다 만약에 정말 열심히 공부(만) 한다면 단기간이라도 영어 실력을 향상하는데 도움이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 실력 향상을 체감한 순간이 있었나요?
- 클래스가 올라갈수록 대화의 시간이 늘어나고 많은 학생들이 대화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또한 선생님과도 많은 대화를 시도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는데 많은 내용이 이해가 될 때 영어가 조금은 늘 었구나 라고 느끼게 됩니다.
선생님이나 친구들과의 교류 분위기는 어땠나요?
- 모두들 친절하고 장난스러운 이야기도 많이 해줍니다 게다가 문화적 차이에 대한 내용 예로 캐나다는 이런데 한국은 어떠니?라는식의 내용으로 다양한 주제로 대화도 하고 수업을 합니다 친구들은 다양한 친구들이 있어 자신과 맞는 친구를 찾기에는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4️⃣ 현지에서의 일상과 경험
하루 일과는 보통 어땠나요?
- 수업이 오전부터 있는 날도 있고 오후부터 있는 날이 있습니다 오전부터라면 보통 12시~2시 사이에 끝나는 경우라 시간이 많아 친구들과 놀러 가는 경우가 많고 12~1시에 오후 수업을 하는 경우는 끝나고 나면 저녁이 가까워지기 때문에 친구들과 노는 경우도 있지만 집을 가는 경우가 좀더 많았습니다.
수업 외 활동(액티비티, 주말 여행 등) 중 인상 깊었던 경험이 있다면요?
- 조프리 레이크, 스탠리 파크, 썬셋 비치, UBC식물원
기숙사 생활은 만족스러웠나요?
- 저의 경우는 오랜 시간 혼자 살았던 경우가 길었기 때문에 여럿의 친구들과 기숙사 생활은 편하지는 않았습니다 혼자 살았던 생활이 길지 않더라도 각자의 생활패턴이 다르고 개인 룸 관리 등의 차이로 불편함은 반드시 생길 수밖에 없는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5️⃣ EF 어학연수를 통해 느낀 변화
연수 전후 영어 실력이나 자신감에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 회화는 여전히 자신이 없지만 영어 듣기는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이 들며, 영어로 질문을 받았을 시의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은 확실히 줄어들었습니다.
캐나다 생활을 통해 얻은 가장 큰 배움이나 깨달음은 무엇이었나요?
- 긴 일본생활을 했던 사람으로써 외국생활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지만 생각보다 편하지는 않다 였던 것 같습니다 만약 20대에 아무것도 모르는 나였다면 모든 것들이 즐거웠을 거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좋았던 것은 한국과는 다른 여유로움 등에 대한 사고방식이나 나이와 상관없이 도전하려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은 좋았습니다.
6️⃣ 앞으로 어학연수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EF 어학연수를 추천하고 싶은 이유 한 가지는?
- 우선 제가 있던 시기에는 한국인은 확실히 거의 없었고 중국인도 대만인도 정말 보기 어렵다 정도로 적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일본인은 있습니다) 아시아인이 많지 않은 점에 대해서는 매우 좋다고 생각이 들며 모국어를 사용할 일이 없습니다 다른 어학원을 가보지는 않아서 수업내용이나 분위기에 대해서는 비교하기 어렵지만 영어에 집중하기에는 좋은 환경이라 생각합니다.
처음 준비하는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요?
- 영어 단어만 많이 알고 있어도 생활이 편해짐 그 외의 것들은 직접 경험하며 깨닫는 것이 가장 스스로에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연수 도시 / 캠퍼스: 벤쿠버 / EF벤쿠버
연수 기간:3개월
수업 과정(Level / Intensive / General 등): B1-2
숙소 형태 (기숙사 / 홈스테이): 기숙사
2️⃣ EF 어학연수를 선택한 이유
많은 어학원 중 EF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 아시아계가 적다는 이유를 들어서
캐나다를 연수지로 고른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 사촌동생의 추천으로 인하여

3️⃣ 수업과 학교 생활
EF의 수업 방식(인터랙티브 수업, 소그룹, 테마수업 등)은 어땠나요?
- 수업 내용은 좋았습니다 만약에 정말 열심히 공부(만) 한다면 단기간이라도 영어 실력을 향상하는데 도움이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 실력 향상을 체감한 순간이 있었나요?
- 클래스가 올라갈수록 대화의 시간이 늘어나고 많은 학생들이 대화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또한 선생님과도 많은 대화를 시도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는데 많은 내용이 이해가 될 때 영어가 조금은 늘 었구나 라고 느끼게 됩니다.
선생님이나 친구들과의 교류 분위기는 어땠나요?
- 모두들 친절하고 장난스러운 이야기도 많이 해줍니다 게다가 문화적 차이에 대한 내용 예로 캐나다는 이런데 한국은 어떠니?라는식의 내용으로 다양한 주제로 대화도 하고 수업을 합니다 친구들은 다양한 친구들이 있어 자신과 맞는 친구를 찾기에는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4️⃣ 현지에서의 일상과 경험
하루 일과는 보통 어땠나요?
- 수업이 오전부터 있는 날도 있고 오후부터 있는 날이 있습니다 오전부터라면 보통 12시~2시 사이에 끝나는 경우라 시간이 많아 친구들과 놀러 가는 경우가 많고 12~1시에 오후 수업을 하는 경우는 끝나고 나면 저녁이 가까워지기 때문에 친구들과 노는 경우도 있지만 집을 가는 경우가 좀더 많았습니다.
수업 외 활동(액티비티, 주말 여행 등) 중 인상 깊었던 경험이 있다면요?
- 조프리 레이크, 스탠리 파크, 썬셋 비치, UBC식물원
기숙사 생활은 만족스러웠나요?
- 저의 경우는 오랜 시간 혼자 살았던 경우가 길었기 때문에 여럿의 친구들과 기숙사 생활은 편하지는 않았습니다 혼자 살았던 생활이 길지 않더라도 각자의 생활패턴이 다르고 개인 룸 관리 등의 차이로 불편함은 반드시 생길 수밖에 없는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5️⃣ EF 어학연수를 통해 느낀 변화
연수 전후 영어 실력이나 자신감에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 회화는 여전히 자신이 없지만 영어 듣기는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이 들며, 영어로 질문을 받았을 시의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은 확실히 줄어들었습니다.
캐나다 생활을 통해 얻은 가장 큰 배움이나 깨달음은 무엇이었나요?
- 긴 일본생활을 했던 사람으로써 외국생활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지만 생각보다 편하지는 않다 였던 것 같습니다 만약 20대에 아무것도 모르는 나였다면 모든 것들이 즐거웠을 거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좋았던 것은 한국과는 다른 여유로움 등에 대한 사고방식이나 나이와 상관없이 도전하려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은 좋았습니다.
6️⃣ 앞으로 어학연수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EF 어학연수를 추천하고 싶은 이유 한 가지는?
- 우선 제가 있던 시기에는 한국인은 확실히 거의 없었고 중국인도 대만인도 정말 보기 어렵다 정도로 적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일본인은 있습니다) 아시아인이 많지 않은 점에 대해서는 매우 좋다고 생각이 들며 모국어를 사용할 일이 없습니다 다른 어학원을 가보지는 않아서 수업내용이나 분위기에 대해서는 비교하기 어렵지만 영어에 집중하기에는 좋은 환경이라 생각합니다.
처음 준비하는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요?
- 영어 단어만 많이 알고 있어도 생활이 편해짐 그 외의 것들은 직접 경험하며 깨닫는 것이 가장 스스로에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