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 vs 아이엘츠 vs 듀오링고, 나에게 맞는 시험은? 📝
해외 유학을 준비하는 고등학생과 대학생분들이 가장 먼저 고민하는 숙제가 바로 ‘공인 영어 성적’이죠. 오늘은 가장 대표적인 TOEFL iBT, IELTS, Duolingo English Test(DET) 세 가지 시험을 완벽하게 비교해 보고, 특히 2026년 예정된 토플의 대대적인 변화에 맞춰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지 정리해 드립니다.
1. 주요 시험별 특징 및 장단점
✅ TOEFL iBT (토플)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시험입니다.
특징: 대학 강의나 세미나 등 학술적인 맥락에서 영어를 평가합니다. 긴 지문 독해와 리스닝 비중이 높아 실질적인 대학 수업 적응력을 키우기에 유리합니다.
비용: 국내 응시료 기준 약 28만 원 내외입니다.
주의점: 준비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높고, 시험 시간이 약 3시간으로 긴 편이라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됩니다.
✅ IELTS (아이엘츠)
영국, 호주, 유럽 및 영연방 국가 대학에서 가장 선호하는 시험입니다.
특징: 실무 영어와 학술 영어가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스피킹의 경우, 컴퓨터가 아닌 실제 평가관과 대면(혹은 화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한다는 점이 큰 특징입니다.
비용: 일반 Academic 모듈 약 32만 원, 비자용 UKVI 약 36만 원 선입니다.
주의점: 사람과 직접 대화하는 방식의 스피킹 시험이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에겐 긴장감이 높을 수 있습니다.
✅ Duolingo English Test (DET)
최근 전 세계 많은 대학이 수용을 확대하고 있는 완전 온라인 기반의 시험입니다.
특징: 집에서 언제든 응시할 수 있으며, 시험 시간이 약 1시간으로 매우 짧습니다. 결과도 2일 이내에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용: 약 70달러(한화 약 9~10만 원) 수준으로 매우 저렴합니다.
주의점: 모든 학교에서 인정하는 것은 아니므로, 반드시 지원 학교의 모집 요강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구분 | TOEFL iBT (토플) | IELTS (아이엘츠) | Duolingo (DET) |
|---|---|---|---|
| 주요 인정 범위 | 미국, 캐나다 등 북미권 대학 및 전 세계 대부분 대학 | 영국, 호주, 뉴질랜드, 유럽 등 영연방 국가 및 전 세계 | 미국 대학 중심 수용 확대 중 (반드시 허용 여부 확인 필요) |
| 시험 방식 | 컴퓨터 기반(iBT), 학술적 주제 중심, 통합형 문제 비중 높음 | 종이 또는 컴퓨터 선택 가능, 스피킹은 평가관과 1:1 인터뷰 | 100% 온라인 자택 응시, AI 적응형 문항 (응시 수준별 난이도 조절) |
| 응시료 및 시간 | 약 28만 원 내외 (약 2~3시간 소요) | 약 32~36만 원 (약 2시간 45분 + 스피킹 별도) | 약 US$70 (한화 약 10만 원 미만) (약 1시간 소요) |
| 장점 | – 북미 상위권 대학 진학 시 가장 확실한 공신력 – 대학 강의 적응력 배양에 유리 | – 대면 스피킹으로 실제 소통 능력 평가 가능 – 영국/호주 비자 신청 시 필수적인 신뢰도 | – 장소 제약 없음, 매우 저렴한 비용 – 48시간 이내의 압도적으로 빠른 결과 발표 |
| 주의점 | – 높은 어휘 난이도와 긴 지문 – 2026년 1월 대대적 개정 예정 | – 스피킹 인터뷰의 긴장감 – 응시 방식(Paper/Computer)에 따른 전략 필요 | – 인정하지 않는 학교나 프로그램이 존재함 – 엄격한 보안 규정(자택 응시 시 주의) |
2. 중요 체크! 2026년 토플(TOEFL) 전면 개정
최근 ETS는 2026년 1월 21일부터 토플 시험 방식을 전면 개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금 유학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꼭 확인해야 할 변화 포인트입니다.
적응형 방식 도입: 리딩과 리스닝 영역에 ‘단계별 적응형 방식’이 도입됩니다. 첫 문제의 성과에 따라 다음 문제의 난이도가 자동으로 조정되어 더욱 정밀한 평가가 이루어집니다.
성적표 표기 변화: 기존 120점 만점 체계는 유지하면서, 국제 기준인 CEFR(유럽공통언어기준) 등급이 병기되어 성적의 국제적 공신력이 강화됩니다.
시험 환경 개선: 노후화된 헤드셋 교체 및 성적 확인 속도 개선 등 응시자의 편의성이 대폭 강화될 예정입니다.
3. 학생 유형별 추천 전략
본인의 상황에 따라 가장 효율적인 시험을 선택하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입니다.
미국/캐나다 상위권 대학 진학이 목표라면? ➜ TOEFL iBT를 추천합니다. 학문 중심의 전공 공부를 미리 대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영국, 호주, 유럽권 유학을 생각한다면? ➜ IELTS가 정답입니다. 비자 발급과 대학 입학 모두에서 가장 확실한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간과 비용을 아끼고 싶거나, 빠르게 점수를 제출해야 한다면? ➜ Duolingo를 고려해 보세요. 지원 학교의 인정 여부만 확인된다면 가장 경제적인 대안입니다.
4. 결론은?
공인 영어 성적은 유학의 ‘시작’입니다. 준비 기간과 예산, 목표하는 대학의 기준을 꼼꼼히 따져보고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시험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2026년 토플 개정이라는 큰 변수가 있는 만큼, “개정 전 기존 방식으로 끝낼 것인가, 아니면 변화된 시스템을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타이밍 전략도 매우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성공적인 유학 준비를 위해 라임 에듀케이션이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더 자세한 상담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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